최금수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싶을때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싶을 때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요한 복음8:32)
"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    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 " (고린도 전서6;12)

학생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시간은  시험이 끝나는 날과 방학 일 것입니다.
그 시간이 가장 자유를 꿈꿀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빨리 입시를 치뤄 원하는 대학에 가거나 원하는 직장에 취직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모든 사람은 자유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런 이후에도 사람들은 아직도 자유를 원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자유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개인의 책임이 자유를 제한합니다.
선생님과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로 생각 같아서는 학교를 당장
그만두고 싶은 때가 있지만, 학생의 책임 때문에 그러지 못합니다.
또 부모로부터의 간섭과 화목하지 못한 부모님 때문에 어디론가 가보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 합니다.

또한 법이나 관습이 자유를 제한합니다.
자유가 있다고 해서  어떤 옷차림을 해도 괜찮은  것은 아닙니다.
이 제한을 넘어설 때 다른 사람의 자유를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이런 책임을 무시하고 자유를 누리겠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 사람도 자유를 누리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자유롭게 한 행동이 자유를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텔레비전을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텔레비전을 보기시작하면 텔레비전을 자유롭게 끄지 못하고 매여버립니다.
포르노 잡지를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보고 난 후에는 그 요상스런 그림으로 인해 자유를 빼앗깁니다.
자꾸 그런 장면이 연상되어 생활을 제대로 하기 힘듭니다.
자유를 누리다가 그만 자유를 잃게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중독으로 인해 자유를 잃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집에서 텔레비전을 없애버리거나 포르노를 못 보게 하면 그것은 자유를 구속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유에 관해서 우리가 느끼는 딜레마입니다 .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요?

진정한 자유는 유익하지만 중독되지않는 것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방법을 본문 말씀이 가르쳐줍니다.
첫째는 그것이 나에게 그것이 나에게 유익한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법을 무시하고 자유롭게 행동했을 때 과연 나에게 유익한가? 텔레비젼을 보는 것이 나에게 유익한가?
이 질문에 대답하면서 자유를 즐겨야합니다.
이 질문에 '예"라고 대답하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행동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면 삼가해야합니다.
신앙을 가졌다고 자유를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나에게 유익이 없다고 판단되면 스스로 제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는 그것이 언젠가 나를 통제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라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중독에 대해서 걱정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자유의  근원인 예수그리스도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싶어도 쉽게 얻지 못 합니다.
어떤 것이 나에게 유익하며 해로운지 분명히 알면서도 마음대로 택하지 못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보다 바람직하게 결정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 힘은 예수그리스도에게서 나옵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을 알 때 우리는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흔히들 종교는 사람들로부터 자유를 빼앗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나 교회는 얽매는 요소가 있습니다 .
그러나 눈에 보이기에는 자유를 구속하는 것 같아도 예수그리스도에게는 참된 자유가 있습니다.
참된 크리스쳔들은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자유를 가지고 삽니다.
사람들은 죄를 짓고 그 죄 때문에 죄책감을 느낍니다.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없으며 단지 죄책감을 없애기 위해서 죄의 결과를 피하려고 할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다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여러분이 교회에 나가면서 혹시 아직 얽매여 있다고 생각한다면 신앙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십시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얻으십시오.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
그럴 때 비로소 여러분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여러분의 학교 생활이 참으로 자유로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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