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양  

   마음 상하는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따귀맞은 영혼'중에서
본 내용은 '따귀맞은영혼'에서 마음 상하는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요약했음을 알려드립니다.

1. 마음상했음을 고백하기

자기감정을 인정하고, 마음을 다쳤다는 사실과 그 아픔을 시인,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부정하면 그와동시에 자신의 일부를 잃게 된다.

마음을 다치거나 성처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절대 나약한 모습이 아니라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표현함이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여주는 것이된다.

자신의 욕구와 상처를 알린다는 것은 상대에 대한 어느정도의 신뢰를 전제로 한다.


2. 관계를 끊는 대신 거리두기

관계를 끊는 것은 통제력을 찾기위한 것이다. ‘나는 옳고 너는 틀려’.
거리를 두는 것은 교제를 완전히 끊지 않는 상태에서 마음상한 상황으로부터 내면적 또는 외면적으로 물러나는 것을 뜻한다. 다른 각도에서 관찰하고, 감정을 적당한 수준에서 축소. 방금 일어난 일 이해. 이렇게 일어난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두려움없이 다시 체험해 볼 수 있다. 그럴려면 내면의 자부심을 극복해 내겠다는 결심이 필요하다. (자부심; 자만에 가까운 우월감이 아니라 남위에 서는 대신 남과 똑같은 위치에 자리하는 것. 눈높이를 맞추는 것)


3. 자기 고유의 심리적 주제 인식하기

과거의 내사에 따라 행동하느냐 아니면 그것을 넘어서느냐의 선택권은 항상 우리손에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동정심을 발전. 함께 울고 슬퍼할 수 있어야한다.


4. ‘게임’에서 손떼기

사람은 누구나 남의 반대를 무릅쓰고라도 자기 일을 자기 뜻대로 결정할 권리가 있다고 스스로 느낄 때에만 당당할 수 있다.


5. 자존감 확립하기

누구나 마음상함은 일어난다. 자신을 보잘 것 없는 존재로 생각하는 정도가 클수록 남이 자기를 비판하거나 거절할 때 상처를 많이 받는다.

열등함, 우월함, 실제의 자기애적 인성모형. 세영역 사이가 조화되지 못하기 때문에 자존감이 불안정해진다. 이 세영역의 사이의 간격이 벌어질수록 각각의 영역은 서로 관계가 없는 것으로 여겨지게 되고, 그러다보면 통합된 하나의 자아라는 느낌이 점점 희미해진다. 자신의 장단점을 느끼지 못하고, 그 대신 자기 내부의 극단적인 면만 감지하게 된다. 자신을 전혀 현실적으로 파악할 수 없고 자기가 정말 누구인지를 모른다.

1) 자신과 남, 그리고 세상에 대해 너무 높은 기대와 이상을 가졌다면 재고해보기 바람. 실수할 여지를 자신에게 하나도 남겨놓지 않기때문. 그 실수 때문에 자신의 능력이나 가치가 깍이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 큰 해방감을 준다.

2) 열등감이라는 경험 자체에 변화를 시도해 볼 수 있다. 자신에게 있는 좋은 점을 찾아보고 또 발견해 보라. 열등한 감정이 바로 열등한 것은 아니다.

3)‘창조적표현’ 가치가 업적평가에 압력을 받지 않는다.


6. 변화의 열쇠는 접촉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고 있는한, 우리에겐 자기 연민을 빠질 기회가 없다. 자기 연민이란 우리가 모욕감을 느껴서 접촉을 끊고 물러날 때에만 일어나는 현상이다..

대화를 통해 무엇이 그렇게 아팠다든가 상대에게 정말 받고 싶은 것, 내가 필요한 것은 무엇이었다는 말을 털어놓고 나눔으로 우리는 상처에서 헤어나올 수 있는 길을 자신에게 열어놓게 된다.


7. 몸을 움직이기

몸을 움직여 감정을 표현하거나 정리하는 것이 마음 상함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8. 마음 상함의 치료

첫째는 신뢰에 찬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일

둘째는 내담자가 지금까지 살아온 배경을 잘 검토

셋째로 현재 벌어지고 있는 마음상함의 상황을 해결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주는 일

관계를 끊는 것이 아니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치유에 필요한 경험은 자신을 다치게 한 사람에게 다시 가까이 가는 것. 내담자가 경험한 것은 상처를 소화해가는 과정. 무엇보다도 내담자가 자기 책임을 떠맡도록 돕는다.


9. 공감과 화해

역지사지. 다르게. 입장을 바꿔서 해석.
열린마음을 갖고 있다면 공감과 이해를 계속 키워갈 수 있다.


10. 희망 그리고 느긋함

희망은 기대와 대립되는 말 ; 기대는 이루어져야 한다는 요구까지 호함함으로 이루어질 때까지 조급한 경우가 허다한 반면 희망은 참을성이 있다. 졸라대지도 않는다. 필요한 것을 우리가 얻게 될 거라는 믿음. 얻고 싶다는 바람이다. 조건에 얽매이지 않는다.

기대하는 대신 희망을 품는다면 시간을 넉넉히 잡고 끈기있게 기다릴 수 있다면 마음상함은 피할 수 있다.

느긋함은 통제나 권력과 반대되는 말. 자기 감시를 그치고 자기를 신로. 내편에서 상대에게 마음을 열어놓고 있는것. 무언가를 남에게 줄 자세가 내면적으로 갖추어져 있을 때에야 바로 그것을 남들에게 받을 수 있다. 희망을 품고 느긋해질 때 마음상함이라는 함정을 피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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